프로그래밍 언어다. 스크립트 언어이고, 인터프리터 언어이다. (앱에서 코드를 해석하고 실행하는 언어이다. 소스코드를 해석 한줄씩 하고 실행한다. ) 동적 컨텐츠를 만드는 역할한다.

넷스케이프 창립자가 동적인 웹 페이지 만들기 위해 스크립트 언어를 추가함.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 livescript interpreter이다. 이때 자바언어의 인기를 빨아먹기 위해 이름을 자바스크립트로 바꿈. 이후 MS사에서도 Jscript만듬. 혼란 때문에 ECMAscript 로 표준을 만들었음. 이후 버전 1,2,3,4 가 출시되었다. MS사의 시장점유율 때문에 폐기됨.

이후 AJAX가 도입되었다. 다양한 웹브라우저가 나오면서 JS 라이브러리들을 만들기 시작했다.(제이쿼리 등)

2008년도 크롬이 나옴. JIT 엔진이 포함되어 JS 실행속도가 빠름. 이후, ES5, ES6 출시가 된다. (5,6에서 거의 모든 표준이 제정됨) 그래서 제이쿼리 같은 라이브러리 안 써도 괜찮음.

이를 사용하는 앱이 웹브라우저이다. 또한 크롬브라우저로도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서버사이드 앱을 만들수있는 노드 js가 나타났다.

아주 다양한 분야에 사용됨

  1. 빠르게 개발된 언어(10일만에 개발됨)라, 매우 유연한 언어다. 다만 실수에 유의한다. 그래서 초반부에 use strict; 라고 옵션을 작성하면 상식적으로, 원리원칙대로 작성 가능하다. (추천). 분석도 조금더 효율적 이게 가능함. 특히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이용시 이렇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VS코드 터미널 이용: node 파일명.js입력하면 됨.

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e45b4ff0-f79e-4c2b-a943-6f2f17b9dcce/Untitled.png

*node js에다 파일 경로명 입력하면, 브라우저 없이도 자체적으로 실행 가능하다.

*터미널은 콘솔에 대한 인터페이스임. 특정 명령을 실행해서 보여주는 곳이다.

node js 및 웹 API 모두, 콘솔에 대한 API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